[2025-2학기] 미문융 네트워킹 나잇
- 문화융합학과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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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안녕하세요.
문화융합학과 24대 원우회 ‘문융ON’입니다.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다다르며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찾아왔네요.
지난 12월 19일(금)에는 저희가 마지막으로 준비한
'2025 미문융 네트워킹 나잇'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학기를 돌아보며
다양한 만남 속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연말 네트워킹 자리였습니다.
전공과 세대가 다른 교수님·동문·원우들이 모여
공간과 문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편안한 대화와 즐거운 교류가 이어졌던
그날의 여러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연말 파티 분위기를 살려 준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먼저 1부 Lounge Talk 에서는
이구익 교수님과 김일규 교수님께서
패널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 문화와 커뮤니티
: 공간과 스토리가 만드는 새로운 연결 >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에서는
비교적 넓은 범위를 담고 있는 질문으로 인해
“마치 청문회 같다”는 농담을 건네 주실 만큼
밀도 있는 대화가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여러 관점과 생각을 꺼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부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성균관대학교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정성은 원장님의 인사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원장님의 목소리로
가곡 '명태'를 들을 수 있는 뜻밖의 순간도 함께했는데
진지함 속에 유쾌함이 더해지며
웃음과 여운이 함께 남았던 시간이었답니다:D

2부에서는 연말 파티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DJ 타임이 이어졌습니다!
모두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선곡 덕분에
편안한 소통의 분위기가 형성되었답니다:)

여기엔 원우회가 준비한 이벤트도 빠질 수 없었는데요.
노래 퀴즈로 시작한 이번 게임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원우들이었습니다!

보컬로 현장을 장악한 원우분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 열정적인 댄스 무대,
그리고 그 순간 머라이어 캐리가 되었던
선배님의 모습도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D
마지막으로 포스트잇을 통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다양한 음악 취향 속에 담긴
각자의 순간과 마음을 엿볼 수 있었고,
작은 메모 하나하나가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들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분이
포스트잇에 이런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향기를 가진 우리들, 만나서 그냥 좋습니다"
서로 다른 결을 지닌 우리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향을 나누고
또 새로운 향을 만들어 갈 수 있었던 이 시간 속에서
저희도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2025년은 원우회 활동을 하며
좋은 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신 덕분에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고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고민하고 움직여 왔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24대 원우회의 공식 활동은 막을 내리지만
새로운 원우회와 함께할 내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일들 가득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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